성형을 마치신 조강지처 니파판씨 (닉네임 -조이)는
2022년 2월 7일, 1년채 안된 민사소송으로 30만바트를 남편의 새 신부에게서 받아냅니다.
축하!
그리고, 뜬금없이...
공무원이 되었다.
이건 특채로 들어갔는지 공채인지는 밝히지 않아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.
여기까지가 최신 소식이네요. 어쨋든 경찰관의 이중결혼은 태국 소셜미디어에서 뿐만아니라
한국의 엠비씨에서도 나올만큼 나름 크게 회자된 사건이되겠습니다.
성형을 마치신 조강지처 니파판씨 (닉네임 -조이)는
2022년 2월 7일, 1년채 안된 민사소송으로 30만바트를 남편의 새 신부에게서 받아냅니다.
축하!
그리고, 뜬금없이...
공무원이 되었다.
이건 특채로 들어갔는지 공채인지는 밝히지 않아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.
여기까지가 최신 소식이네요. 어쨋든 경찰관의 이중결혼은 태국 소셜미디어에서 뿐만아니라
한국의 엠비씨에서도 나올만큼 나름 크게 회자된 사건이되겠습니다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