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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사고] 태국 경찰관의 이중결혼 그 이후 -2

by 불타는방콕데인져러스 2022. 8. 16.

성형을 마치신 조강지처 니파판씨 (닉네임 -조이)는 

2022년 2월 7일, 1년채 안된 민사소송으로 30만바트를 남편의 새 신부에게서 받아냅니다.

축하!

 

 

그리고, 뜬금없이...

공무원이 되었다. 

이건 특채로 들어갔는지 공채인지는 밝히지 않아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.

여기까지가 최신 소식이네요. 어쨋든 경찰관의 이중결혼은 태국 소셜미디어에서 뿐만아니라

한국의 엠비씨에서도 나올만큼 나름 크게 회자된 사건이되겠습니다. 

 

공무원 제복을 입은 니파판씨
공무원으로 첫출근 한 니파판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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